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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장지역 가든5옥상정원을 보고오다
닉네임
권영미
등록일
2010-07-19 11:20:53
내용


복합문화공간인 가든5 Life주제 건물의 옥상정원 4군데를 보고 왔다.
웰빙가든, 시네마가든, 페스티벌가든, 에코가든 이렇게 4군데이지만 연결되어
하나의 옥상정원처럼 되어있었다.
위치 및 간단히 정리하자면,
1. 패션관옥상 - 웰빙가든 - 전시,소규모행사 - 면적 4208.28㎡
2. 영관옥상 - 시네마가든 - 소규모행사, 야외촬용 - 면적 5811.59㎡
3. 테크노옥상 - 페스티벌가든 - 소규모행사 - 면적 6211.59㎡
4. 리빙관옥상 - 에코가든 - 소규모행사, 야외촬용 - 면적 6109.11㎡


우리는 영관의 시네마 가든 부터 보았지만 4군데 옥상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있어 답사시엔 구분 없이 보았다.
일단, 비오는날 옥상정원을 가서인지 배수관련이 직접적으로 눈에 와 닿았다.
빽빽한 식재, 군데군데 나온 집수정과 구멍 및 자갈측구 등이 보였는데
비가 많이 온 날이어서인지 배수가 잘빠지지 않았다.
장마 때의 비를 해결할 수 있는 배수시설크기가 되지 않는 것인지, 어디가 막힌
것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곳의 빽빽한 식재를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했는데
관리자분이 점적관수를 한다하니 옥상에 어느정도 돈을 들인게 느껴졌다.
왠만하면 배수판외 드레인 뚫는것 말곤 잘안들어갔는데 옥상에 식재범위를 넓히고 나무를 심기위해 초반부터 계획을 짜서 옥상정원 쪽 예산 비율을 높게 준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곳을 다녀와서 옥상정원 때 넣고 싶었던 것이 자갈측구다. 포장과 녹지사이 경계석 말고 턱이 굳이 필요없다면 자갈을 넣어서 미적경관을 높이고 기능적으로 역할을 다한 것으로 보아 적절했다본다.
옥상을 돌면서 느낀것 중 또하나는 녹지공간이다. 식재를 할 수 있는 모든 곳엔 초화류라도 심어놓은 것과 넓은 들판같은 잔디 평지 공간으로 녹지를 채운것이다.
면적이 넓어서 인지 천연잔디가 식재된것이 들판같고 초원에 놀러온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 이곳의 옥상엔 여러 가지 식물들도 많이 식재되어있는데 포도를 심어놓은 것이 특이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옥상에 고추와 딸기를 심어보고싶다.
왠지 우리집 옥상 같은 친근한 느낌과 인심이 좋아보일 듯... 그런데 익기도전에
이용자들이 다 따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킬 방법을 찾는 건 과제이겠지..
그리고 이곳의 아이템은 지압장, 데크무대, 쉼터, 볼거리(생태연못, 초화류 식재, 들판등등) 이 골고루 있었지만 이곳주변에 산이 많아 옥상정원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더욱더 자연과 가까이 있는 듯했다.
또하나 아이템으로 좋았던 곳이 있는데 에코가든에 있던 등의자밑에
노래장치가 되어있던 점이다.
옥상 패턴이나 들어간 요소들의 성격이 다른 곳과 많이 다르지 않지만, 에코가든에 등의자 쉼터 쪽 의자 아래에 오디오 장치를 해놓아 의자에서 쉬면서 하늘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모습의 3박자가 딱딱맞는 그림이 그려졌다. 보고, 쉬고, 듣는 그런 감각이 다 되는 장소인 것이다. 예전에 한번 내가 생각해본 적은 있었는데 다른이도 이런생각을 갖고 실현된것을 본게 조금은 아쉽기도했지만, 인상적이고 자극적이었다. 하나 궁금한것은 그 시설을 어떻게 도입한건지.. 설비랑 협의하에 이루어진 것인지... 오디오장치는 어떤식으로 해결됬는지 궁금하다.
얼마나 들었을까 하는 것도,,

마무리를 하자..
장지역 옥상정원은 다른 어떤 옥상보다 면적이 넓어 옥상보단 작은 공원 같았다.
요소 아이템등은 일반 옥상정원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었지만,
톡톡튀는 작은 요소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음악이 나오는 의자, 고무칩으로 마운딩한 장소, 들판같은 넓은 잔디밭 ... 등이 신선했던 곳이었다.
배수와 식재도 신경써서 했던 점이었는데 장마비를 배수시키기엔 먼가 부족해
보인것이 배수관련되서 많은 생각을 들게했다.
이제 옥상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있는데 내가 앞으로 이들보다 앞서나가서
생각해야된다는 자극이 많이 되었던 답사였다.
파일첨부
IMG_4388.JPG
(용량 : 900.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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