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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든파이브 답사
닉네임
김성곤
등록일
2010-07-20 14:14:29
내용
가든파이브 답사


김성곤


7월 17일 가든 파이브로 답사를 간다. 가든 파이브는 장지역에 위치해있다.
가든파이브의 뜻은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생활공간이라는데 뜻은 꽤 괜찮은듯 하다. 우리가 답사를 하게 될 건물은 라이프관으로 패션관, 영관, 리빙관, 테크노관이 연결되 있는 건물이다. 라이프관의 옥상조경은 국내 최대규모의 옥상정원이라는데 지금까지 봐왔던 옥상조경중에 제일 큰 규모였다. 이 옥상조경의 명칭은 포시즌파크였는데 이 곳은 축구장 3개크기이며 네잎클로버를 상징하는 에코, 웰빙, 시네마, 페스티벌의 4개자 테마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은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관광명소로 발전되고 있다.
옥상조경 답사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데 와이프가 바람쐬고 쇼핑도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마침 엄마두 오셨길래 엄마와 와이프와 재찬이와 함께 가든 파이브로 향했다. 집을 나서니 비가 조금씩 오더니 점점 많이 왔다. 장마가 오니 좀 찝찝하긴 해도 시원한게 괜찮았다. 우리집은 수정구 단대동이였기 때문에 가든파이브는 차로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유모차에 재찬이를 태워서 올라갔는데 개장이 10시반이래서 우리가족은 1층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회사 사람들이 한 둘 모이고 1층에서 차를 한잔 씩 마신후 답사를 시작했다. 가든 파이브는 옥상 조경이 참 잘 되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다보니 문제점이 보였다. 바로 배수시설인데 배수가 안되서 여러곳에서 물이 고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비가 오지 않았다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었을텐데 비가 와서 이런 문제점을 볼수 있다는게 답사하기 좋은 날이였던것 같다. 가든 파이브 옥상조경의 수목들은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고사한 수목이 보이지 않았을 만큼 잘 자란 수목들이였다. 옥상이기 때문에 토심이 40~70cm밖에 되질 않아 수목이 자라기 힘든 환경일줄 알았는데 이런 토심에서도 잘 자랄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가든 파이브 옥상조경은 데크포장이 상당히 넓었다. 데크포장을 보면서 옥상조경에 꽤 많은 투자를 했다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연못조성도 잘되있었고 잔디포장도 잘 되있어서 날씨가 좋은날에 와보면 괜찮을것 같다.
내가 여기서 가장 인상깊은 조경소재는 포도넝쿨이다. 여기의 포도나무는 관상용으로 약을 많이 쳐서 그런지 벌레도 안생기고 수목상태도 괜찮아서 관상용으로 심기에는 괜찮았다.
이번 답사를 통해서 가든 파이브 옥상조경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할수 있는 장소가 많이 생겨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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